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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기 이천쌀 같은 브랜드, 구미엔 왜 없나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5.12.09 00:10 수정 2025.12.09 12:10

박세채 의원 ‘쉽게 명칭 정하고 바꾸고 지속성이 없는 게 그 이유’
⇢ ‘전·현직 시장부터가 행사·축제 명칭 일관성 없어’
⇢ ‘김관용 시장 새마을, 남유진 시장 디지털, 김장호 시장 페스티벌’
⇢ ‘일선정품이 영호진미로 바뀌고, 금오산맥우·금오산멜론 오간 데 없어’

 

[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경기 이천쌀 같은 브랜드, 구미엔 왜 없나’
지난 7일 2026년도 선산출장소에 대한 구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박세채 의원이 쏟아낸 푸념이다. 2019년부터 사용해 온 일선정품 브렌드가 3년 전부터 영호진미로 바뀐 게 이유였다.
이러면서 박 의원은 “영호진미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려면 2026년 개최 예정인 ‘일선정품 한마당대잔치의 명칭을 영호진미로 바꾸는 게 옳지 않느냐”는 의견을 냈다.

구미가 전국에 내놓을 농식품 분야의 브랜드를 갖지 못하는 이유로 일관성과 지속성 결여로 본 박 의원은 “그동안 시가 홍보해 온 브랜드인 금오산맥우, 금오산멜론은 오간 데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시장이 바뀔 때마다 행사나 축제에 따라붙은 명칭도 새마을, 디지털, 페스티발 등 제각각이었다”며 “한가지 명칭을 정하면 지속적이어야 구미에도 경기 이천쌀 같은 브랜드가 탄생할 게 아니냐”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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