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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문화타임즈=김미자 기자] 경남 창원지역의 한 중학교 교장이 20대 신임 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불구속 입건된 교장은 지난 4월 부임한 20대 신임 여교사에게 팔짱을 끼는 등 동의 없이 신체접촉을 했는가 하면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A 씨가 피해 교사에게 ‘방을 잡고 놀자’ ‘남친 생길 때까지 나랑 놀자’ 등 성희롱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엄벌을 촉구했다.
경남도교육청은 또 입장문을 네고 “지난 10월 1일 자로 해당 학교장을 직위 해제하고,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관련 절차를 엄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