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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대상을 받은 구미시의회 김영길 의원
[사진 구미시의회]
[k문화타임즈=김상정 기자] 구미시의회 김영길 의원(국민의힘, 산동·해평·장천)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 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시상식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인물을 유권자의 평가호 선정했다. 올해는 지역 발전과 생활정책 입법에 앞장선 의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생활환경 개선과 농촌 현장의 변화를 끌어내는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농촌 지역의 지역 정비와 환경 개선, 주거여건 향상에 집중해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이 그 핵심이다.
농촌진흥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체계 확립을 내용으로 하는 ‘구미시 농촌진흥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또한,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해 농촌지역 폐기물처리업체의 무분별한 입지를 제한함으로써 주거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확보하고 각종 환경 민원을 예방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아울러, △벽지노선 행복택시 증설 △해평, 산동 농공단지 주변 환경 정비 △농촌 일손부족 해소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오기도 했다.
체육·환경 분야에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스포츠단 활성화, 축분 살포 지원 체계 마련, 공원·녹지공간 방역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지역 공동체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주민의 불편을 살피고, 작은 변화부터 만들어가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