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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주민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공간‘제2회 PLAY 구미천`... 친수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김상정 기자 Kksj9131@gmail.com 기자 입력 2025.10.27 23:00 수정 2025.10.27 23:10


↑↑ 행사장 모습
[사진 선주원남동]
↑↑ 3행시 수상자들과 함께. 왼쪽부터 신장식 주민자치위원장, 황두영 도의원, 김장호 시장, 홍경화 동장
[사진 선주원남동


[k문화타임즈 = 김상정 기자]
주민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구미천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주원남동(동장 홍경화)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장식)가 머리를 맞댄 결과다.

지난 25일 구미천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PLAY in 구미천은 김장호 시장이“주민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흐뭇해할 만큼 친수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구미천에서 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두 번째 행사는 구미천을 시민이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친수형 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그 결실이 자연과 예술, 공동체가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축제, 시민들의 호응과 함께 날로 번창하는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 [사진 선주원남동]


축제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사전 이벤트‘구.미.천 삼행시 짓기’는 누적 조회수 4,479회, 삼행시 239건, 댓글 837건을 기록하는 등 참여 열기를 내뿜었다. 주민들의 창의와 재치를 담은 삼행시 중 공감 수와 댓글 순으로 1~3등과 아차상 등이 선정돼 시상했다.

 

↑↑ 미술전시
[사진 선주원남동]


행사장에는 미술 전시, 11개 팀의 공연, 9종의 무료 체험부스, 18개 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이 운영되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의 서양화가와 유치원생·초등학생의 작품이 나란히 전시돼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웃는 따뜻한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 버블공연
[사진 선주원남동]


공익홍보 부스에서는 구미시 홍보기획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가족센터, 선주원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 경상북도임상병리사협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립가구 지원, 빗물받이 관리 홍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익 정보를 전했다.

 


↑↑ [사진 선주원남동]


신장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교육, 문화, 복지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선주원남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천이 주민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와 친수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경화 동장은 “행사를 진행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지역단체와 지역 업체, 그리고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공간의 따스함이 선주원남동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선주원남동]

↑↑ [사진 선주원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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