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
|
| ↑↑ [사진 정토회] |
1886년 이곳 아도모례원의 모례정 가家에서 용맹정진한 끝에 큰 깨달음을 얻어 용성조사의 오도성지로도 유명하다.
용성조사가 입적 당시 남긴 유훈은 이렇다.
“역사를 아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제 뿌리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 불교인들은 이 땅에 불교를 처음 전한 분들의 전법 정신에 감사해야 하는데, 지금 우리는 그 초전법륜지를 다 잊어버리고 있다,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의 초전법륜 성지를 잘 가꾸라”
용성조사의 유훈은 이처럼 불교인들이 단지 자기 뿌리를 숭상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그 뿌리를 잘 가꾸는 공덕을 쌓아서 일제 강점기 민족의 독립과 빈곤의 해소를 염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용성조사 오도일 제139주년 기념법회
정토회가 이러한 뜻을 기리기 위해 20일 오전 10시 아도모례원에서 용성조사 오도일 기념법회를 봉행한다.
다례제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는 기념법회 1부에서는 용성조사의 불교 혁신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법회를, 2부에서는 현장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법륜스님과 즉문즉설, 환경 물품 판매 및 나눔장터(나누고 비우는 알뜰장터의 줄임말), 찻집, 환경부스 등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이어간다.
<현장 문의⇾백은정 010 9533 3647>
⇢용성진종조사
3.1독립운동을 이끈 33인 중 1명이다. 불교의 지성화, 대중화, 생활화를 제창해 어려운 한문 경전을 한글로 번역한 최초의 역경가이자 위대한 포교사였다.
선농일치를 몸소 실천한 대선사이며 대각교를 주창한 사상가로서 한국 근대불교를 대표하는 선승이면서 동시에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