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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항공정비하면 역시 구미대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5.10.13 19:40 수정 2025.10.13 19:42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대상 수상
항공헬기정비학부 단체·개인 부문 싹쓸이
김도현·권경두·박누리, 기능올림픽 선발전 자격 획득

[k문화타임즈 = 김미자 기자] 구미대학교 항공헬기정비학부가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단체 및 개인 부문 대상을 싹쓸이했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육군·공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 후원한 가운데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 대회에서 항공헬기정비학부 2학년 천우현, 김준수, 김태랑이 단체 대상, 김도현이 개인 대상을 수상했다. 1학년 권경두는 금상, 박누리는 은상을 수상했다.

 


↑↑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수상한 항공헬기정비학부 학생들.
[사진 구미대학교]


개인전 대상 김도현, 금상 권경두, 은상 박누리는 2028년 일본 후쿠오카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윤대식 항공헬기정비학부장은 “이번 성과는‘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현장중심 산학 일체형 전문인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에 맞춰 실기 교육 중심의 교육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현장적응력과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4년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에 이어 ’26년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을 획득한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는 항공정비 관련 대학 중 최고의 명품 학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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