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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분석] 시장선거-234일...추석연휴 포항은 현수막 선거전 ‘과열’ vs 구미는?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5.10.12 12:58 수정 2025.10.12 13:20

포항⇢국민의힘 등 보수진영 자타천 14명
구미⇢국민의힘 등 보수진영 자타천 3명


[포항=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열흘 간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12일 현재 지방선거가 23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지역 곳곳은 이미 현수막 선거전으로 돌입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역마다 분위기는 달랐다.
3선 출마 제한에 따라 이강덕 시장이 경북도지사 출마 쪽으로 결심을 굳힌 포항은 과열인 반면 포항과 자웅을 겨루는 구미는 정중동인 상태다.

현지 언론 보도와 여론을 종합하면 국민의힘 등 보수진영에서 포항시장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는 자타천 인사는 줄잡아 14명이다.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병욱 전 국회의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장 문충은 환동해연구원장 박승호 전 포항시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 안승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부형 전 위덕대 부총장 이재원 전 화인피부과 원장 이칠구 경북도의원 진형혜 변호사 최용규 변호사가 이미 출마를 공식화했거나 고민 중인 인사들이다.

반면 국민의힘 김장호 시장이 재선을 겨냥하는 구미의 경우 보수진영에서는 경주 APEC이 종료되는 10월 30일 이후 출마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일곤 전 김천부시장, 출마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스스로 밝혀 온 김종화 전 구미시청씨름 감독 등 3명이다.

[역대 민선 구미시장 재선은 어떻게 치러졌나]
1998년 실시한 제2대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김관용 전 시장은 경선 없이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공천받은 후 본선에서도 단독 출마했다. 총투표수 10만 2,789표 중 9만 3,063표를 득표하면서 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10년 6월 실시한 제5대 구미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남유진 전 시장 또한 경선없이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됐다. 하지만 본선에서 친박연합 김석호 후보의 거센 추격전으로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결과는 예상에서 빗나가지 않았다. 한나라당 남유진 후보 53.09%, 친박연합 김석호 후보 33.51%, 무소속 구민회 후보 13.39%였다.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2022년 6월 실시한 제8대 구미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장세용 전 시장은 경선 없이 후보 지명을 받았으나 본선에서는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에게 패했다. 개표 결과 민주당 장세용 후보 26.91%,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 70.29%였다.

⇢ 포항시내 곳곳이 시장 출마예상자들의 내다건 현수막으로 넘쳐났다

 

↑↑ 추석 연휴 포항시내 곳곳은 시장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이 내다 건 현수막으로 넘쳐났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2]

↑↑ 추석 연휴 포항시내 곳곳은 시장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이 내다 건 현수막으로 넘쳐났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2]

↑↑ 추석 연휴 포항시내 곳곳은 시장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이 내다 건 현수막으로 넘쳐났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2]

↑↑ 추석 연휴 포항시내 곳곳은 시장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이 내다 건 현수막으로 넘쳐났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2]

↑↑ 추석 연휴 포항시내 곳곳은 시장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이 내다 건 현수막으로 넘쳐났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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