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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 편집국장 서일주] 경북 안동도매시장이 1997년 개장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전문도매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거래된 사과 물량은 15만 8천 톤으로 전국 27만 8천 톤 가운데 57%를 차지했다. 거래금액은 7,200억 원으로 서울가락, 서울강서, 대구, 구리에 이어 전국 5위 규모의 도매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성공 비결은 특별한 운영시스템에 있다. 일반적으로 출하자가 선별·포장까지 완료한 상품을 도매시장에서 거래하는 관행과는 달리 안동도매시장에서는 출하자가 수확한 사과를 가져오면 선별부터 경매의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이러한 방식은 출하자가 상품화에 드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매수인은 품질이 검증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효율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거래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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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안동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사과 물량은 15만 8천 톤으로 전국 27만 8천 톤 가운데 57%를 차지했다. 거래금액은 7,200억 원으로 서울가락, 서울강서, 대구, 구리에 이어 전국 5위 규모의 도매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경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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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농산물도매시장 신축동 조감도 [사진 경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