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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가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한 7일간 연휴 기간 공공체육·문화시설 중 2개소를 제외한 47개소를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중 39개소는 추석 당일만 쉬고 전 기간 개방하는 방식으로 운영 기준을 통일했다.
지난 설 연휴에는 49개 시설 1일 이하 휴관 19개소, 2일 이상 휴관 30개소 등 운영방식이 제각각이었다. 하지만 이번 추석부터 ‘연휴 당일만 휴무’ 원칙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총 49개 시설 중 1일 이하 휴관이 39개소로 지난 설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으며, 2일 이상 휴관은 10개소로 3/1 수준으로 줄었다.
시는 통일된 운영 원칙과 시설 확대 개방을 통한 시민과 귀성객들이 관내 지역에서 연휴 기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
박정희 체육관·구미파크골프장⇢추석 연휴 전면 개방
금오테니스장·구미승마장·동락공원 궁도장 등 스포츠 시설 9개소⇢추석 당일 제외한 전 기간 운영
들성·강동·도봉체육센터,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선산청소년수련관⇢추석 연휴 전면 개방
자연 휴양·레저시설⇢추석 연휴 전면 개방
금오산야영장·구미캠핑장 등 숙박시설 3개소, 낙동강체육공원·신라불교초전지·구미성리학역사관 등 문화시설 10개소⇢추석 연휴 전면 개방
에코랜드·탄소제로교육관·과학관(2개소)·도서관(6개소) 등 15개소⇢추석 당일 제외한 전 기간 운영
*세부 운영·예약·시설 정보 확인⇢구미시청 누리집(www.gumi.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