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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한가위좋을씨고’ 선물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진 구미시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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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한가위좋을씨고’ 선물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진 구미시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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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 김미자 기자] 구미시장애인종합보지관(관장 김휴진, 이하 복지관)이 지난 29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한가위좋을씨고’ 선물나눔 행사를 가졌다.
복지관이 주최하고 구미MUF라이온스클럽(회장 심성만)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는 취지를 담았다.
2015년부터 복지관과 클럽이 함께해 온 명절맞이 나눔 행사인 ‘한가위좋을씨고’는 당초 민속놀이 한마음 형태로 45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운영됐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2년부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구미MJF라이온스클럽이 4백 500,0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 220개를 후원한 이번 행사는 복지관과 체육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뿐만 아니라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된다. 특히 협의회 소속 9대 단체 대표들이 참여해 저소득 회원 가정에 선물세트 전달을 통해 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한다.
시각·지체·교통 등 다양한 장애유형을 대표하는 단체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장애인 권익 향상과 지도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인 구미MJF라이온스클럽은 2019년 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사업은 ▲추석맞이 행사 ‘어울림한마당’ 지원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 후원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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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MUF라이온스클럽 심성만 회장 [사진 구미시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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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만 클럽 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나눔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복지관장은 “해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구미MJF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