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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역시 경북 구미는 기술 인재의 산실... 금오공고 신지훈, 구미전자공고 장윤지·성힘찬·윤승희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5.09.30 15:34 수정 2025.09.30 15:39

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지자체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
7개 금메달 중 구미지역 공고가 4개 거머쥐어


↑↑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구미전자공고 장윤지 (중간) 양이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획득했다.
[사진 경북도]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역시 구미는 기술인재의 산실이었다. 30일 막을 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도는 지자체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의 기록을 수립했다. 7개의 금메달 획득에 힘입은 결과였다.
그런데 이 중 4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금오공고 신지훈(통신망분배기술), 구미전자공고 장윤지 (그래픽디자인), 구미전자공고 성힘찬 (산업용로봇), 구미전자공고 윤승희 (산업용로봇)이다.

이외에도 경북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손보석은 클라우드컴퓨팅, 한국생명과학고 박현준 농업기계정비, 용접 차대운은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대회에 경북선수단은 산업용 드론제어 등 45개 직종에 138명이 참가해 금 7, 은 17.5, 동 12.5, 우수 14, 장려 31 등 85개 메달을 획득했다.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 표창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은탑, 금오공업고등학교가 동탑을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1위 금메달 1,000만 원, 2위 은메달 600만 원, 3위 동메달 400만 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 1, 2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 부여,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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