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삼양컴텍 구미투자 양해각서 체결...민선 8기 구미시 투자유치 규모 10조 돌파

김상정 기자 Kksj9131@gmail.com 기자 입력 2025.09.26 17:04 수정 2025.09.26 17:06

[k문화타임즈 = 김상정 기자] 방산업체인 ㈜삼양컴텍이 구미산단에 2026년까지 239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지난 24일 체결했다. 지난 2022년 387억 원에 이은 추가투자이다.
이로써 구미시는 민선 8기 3년여 만에 10조 원을 돌파했다. 민선 7기 4년간의 실적 8조 2천억 원을 1년 앞당겨 추가 달성한 성과다.

 

 

↑↑ ㈜삼양컴텍이 구미산단에 2026년까지 239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지난 24일 체결했다.
[사진 구미시]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둔 ㈜삼양컴텍은 1962년 설립 후 국내 방탄용 SiC 세라믹 소재와 방호토탈솔루션을 자체 개발하는 등 역량을 가진 방탄방호 분야의 리딩기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방산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 중이다.

이번 투자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기존 방산 기업들과의 상생과 시너지효과로 이어져 구미시가 국가 방위산업의 핵심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방탄분야 뿐만아니라 관련 방산기업들의 구미 투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세계 각국들이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방위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전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국내 방탄분야의 최고 수준의 케파를 가진 삼양컴텍㈜의 추가 투자는 구미시가 K-방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며”이라며,“앞으로도 최적의 투자환경을 조성해 기술력 있고 유망한 기업을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