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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19일부터 21일까지 김천서 열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5.09.20 17:31 수정 2025.09.20 17:34

[K문화타임즈 = 김정원 기자] 경북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경상북도·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김천시체육회 주관한 축전은 22개 시·군, 23개 종목에서 1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이 참가한 가운데 김천실내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 경북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사진 김천시]


인기 트로트 가수 별사랑과 설하윤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개막식은 개회 선언과 선수단 입장, 의식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공연 1막에서는 김천과 경북의 미래를 담아낸 아나모픽 영상이 초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3D 입체감을 뽐내며 무대를 압도했다. 2막에서는 김천과 경북이 하나 되는 대회의 의미를 표현한 희망의 하모니 쇼콰이어 퍼포먼스가 선을 보였다.
이어진 3막에서는 LED 성화응원봉을 활용한 성화 연출 퍼포먼스가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김천시는 마스코트 오삼이 대형 풍선 포토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푸드트럭 2대와 20여 개소의 홍보·체험·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배낙호 시장은 환영사에서 “생활체육은 승패를 넘어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데 그 가치가 있다”고 강조하고 “대회가 끝난 뒤에도 개최될 예정인 김천포도축제와 김천김밥축제의 장을 당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체전은 동호인의 화합을 위한 대회인 만큼 폐회식 없이 종목별 경기 종료 후 단체별 자체 시상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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