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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빈민가 아이들이 보내온 감동의 서사시...‘경북 김천 사랑합니다’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5.09.18 12:09 수정 2025.09.18 12:23

사역 중인 정광수 목사, 미얀마 빈민가에서는 지금?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 정광수 목사

우리가 즐거울 때 누군가는 아파하고, 우리가 하루 세끼니를 먹을 때 누군가는 굶주림에 허덕이는, 우리가 만들어 낸 불평등의 관습. 그런데 이곳에서는 경북 김천에 소재한 김천한일교육재단이 불평등의 벽을 허물면서 사랑의 물줄기를 흘려보내고 있다. 주민들과 아이들이 ‘경북 김천 사랑합니다’를 합창하는 이유다.

“미얀마 국민이 너무 불쌍합니다. 무지가 주는 인간의 고통을 본인들은 모르는 현실, 지켜보는 가슴은 늘 먹먹하기만 합니다‘
미얀마의 현실을 이렇게 진단한 정광수 목사는 지금 한국 교회의 후원으로 4개의 교회와 공동으로 유치원, 한글 교육, 미싱 교육과 도서관을 무료로 운영하는 등 ‘위를 향한 삶이 아닌 아래를 향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편집자 주]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정광수 현지 목사·k문화타임즈 필진] 2021년 군부가 아웅 산 수치를 구금하고 실권을 장악한 군사 쿠데타와 이에 반발한 민주세력이 항거하면서 내전이 벌어졌다. 결국, 군부의 욕망이 남긴 것은 빈곤과 약탈, 죽음이었고, 생지옥과도 같은 터전에서 연명하는 아이들의 눈물이었다.

그중 한 곳이 미얀마에서 가장 가난한 빈민지역으로 알려진 양곤 묘아오클라이다. 미얀마 곳곳에서 이곳으로 몰려온 빈민들이 일일 품팔이를 하며 살아가는 가난한 동네, 이곳에서는 김천한일교육재단 산하 한일여중·고와 김천예술고등학교 크리스찬 교사들의 선교비 후원으로 교회와 기술센터,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천한일교육재단에서는 교복과 도시락이 없어 학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등 후원을 통해 등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아울러 무료 한국어 교실, 무료 컴퓨터 교실, 무료 재봉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김천한일교회 목사인 김천한일교육재단 이신호 이사장은 빈민가 지역에 매월 교사 급여 및 기술센터 운영비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미얀마 육상 국가대표를 후원하고 있는 이 이사장은 스쿼시 보급을 위해 한국스쿼시연맹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더군다나 9월 19일 미얀마 스쿼시 국가대표 4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2개월간 무료로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간 동안 경북보건대학교가 선수들의 숙소를 지원하기로 해 감동을 더 해 준다.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 미얀마 양곤 묘아오클라는 713세대 2,500여 명이 판자촌에서 살고 있는 빈민가 지역.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정광수 목사가 보내온 사랑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다.
[사진 정광수 목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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