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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천년고찰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 국보 승격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5.09.17 18:47 수정 2025.09.17 18:50

성보박물관 유물수장고 준공

↑↑ 18일 직지사에서는 장명 주지스님,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나영민 의회 의장과 불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 승격의 의미와 수장고 준공의 가치를 함께 기렸다.
[사진 김천시.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7.=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 = 김미자 기자]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가 국보로 승격됐다. 이 불화는 조선 영조 22년(1744년)에 완성돼 직지사에 봉안됐다. 현세를 설득하는 역사적 부처인 ‘석가여래’와 치유와 과거를 상징하는 ‘약사여래’ 그리고 서방 극락세계와 미래를 상징하는 ‘아미타여래’를 함께 그려 삼불회도(三佛會圖)라고 명칭 한다. 현존하는 삼불회도 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다.

또한 2019년부터 조성해 온 성보박물관 유물수장고가 완공되면서 직지사가 보유한 성보유물을 더욱 안전하게 보존·관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한편, 18일 직지사에서는 장명 주지스님,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나영민 의회 의장과 불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 승격의 의미와 수장고 준공의 가치를 함께 기렸다.

 


↑↑ 18일 직지사에서는 장명 주지스님,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나영민 의회 의장과 불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 승격의 의미와 수장고 준공의 가치를 함께 기렸다.
[사진 김천시.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7.=k문화타임즈]


배낙호 김천시장은 “국보 승격과 수장고 낙성은 김천의 역사와 정신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후손들에게 전해질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김천시가 가진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지역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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