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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발행인 김경홍] 지난 3월 구미1산단이 국비 525억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선정은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자근 국회의원의 윈윈 공조에 힘입은 결과였다. 아울러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수반되는 방림부지 매입 예산을 의결해 준 구미시의회도 크게 힘을 보탰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구미1산단의 방림부지는 문화선도산단의 핵심 랜드마크 대상지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됐다. 방림방직의 베트남 공장 이전 이후 20년간 창고로 활용되던 사실상의 공터가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문제는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신청을 앞둘 당시 구미시가 예산 확보를 위해 책정한 매입 평당가 150만 원이 최근 실시한 감정평가 결과 160만원대로 가격대가 상향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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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산단조성을 위해 구미1산단 방림부지를 150원 대에서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박세채 의원. [사진 제공 =구미시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6=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