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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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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 김정원 기자] 2025년도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는 다음 달 27일부터 3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한 대회에는 전국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트랙, 필드경기 등 총 49개 종목에 걸쳐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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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세계적인 높이뛰기 선수인 우상혁, 남자 200미터 고승환, 400미터 허들 손경미, 남자 100미터 나마디 조엘 진 등 우리나라의 육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해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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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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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는 2025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뜻깊은 자리이자,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각종 리허설을 실시하는 중요한 대회”라고 강조하고 “전국 육상 선수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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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할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이자, 다가오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가늠할 뜻깊은 전초전”이라고 강조하고 “선수 여러분의 역량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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