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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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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8일 오후 3시 11분 구미시 도개면 월암리와 가산리의 월암서원 뒤편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현장에는 초속 3.8m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오후 5시 30분 주불진화는 완료한 상태다.
오후 8시 현재 부시장이 현장 지휘를 맡은 가운데 소방서, 구미시청, 의용소방대 인력과 산불진화대원 등 1백여 명이 잔불을 정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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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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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발생하자 구미시는 ”도개면 월림리, 가산리, 용산리, 동산리 마을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산불 원인을 파악 중이다.
한편, 월림1리와 가산리 주민 73가구 133명은 대피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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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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