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진평파출소 K모 경위 숨진 채 발견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5.04.03 12:56 수정 2025.04.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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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 편집국장 서일주]구미경찰서 진평파출소 앞 주차된 순찰차에서 40대 현직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30분께 K모 (45) 경위가 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해 신고했다.경찰측 따르면 3일오전8시50분으로 추정되며
K모 경위는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목숨을 스스로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유서는 발견되않았으며 타살 등 범죄 혐의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Tags #구미경찰서 #경위 #자살 #순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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