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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7일 ‘경북도 선거구획정안 의결’ ···변동없는 구미시 28~29일 공천 마무리될 듯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4.26 11:35 수정 2026.04.26 11:40

경북도의회 이날 오후 2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처리
도의원·시의원 정수 1명 늘어나는 경산시·경주시⇢선거구 조정
중대선거구제(3~5인) 시범지역⇢‘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구“도 조정
도의원 비례대표도 2명 증원

경북도 도의원 정수 60명⇢64명(지역구 +2명, 비례대표 +2명)
경북도 시의원 정수 281명⇢284명 (+3명)
*도의원 정수 각각 1명 증원된 경주·경산 시의원 각 1명 우선 배정
*중대선거구제 확대 시범실시지역 칠곡군 군의원 1명 우선 배정

 

 

↑↑ 경북도의회 본회의장
[사진=경북도의회]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경북도의회가 27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한다. 구미시는 2022년 4월 29일 도의회에서 의결한 선거구 획정이 그대로 적용된다.
추세대로라면 2022년 5월 5일 최종 확정한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순번 확정이 이번에는 일주일 앞당겨진 4월 28~29일 중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4월 17일 국회 의결을 거친 ‘경상북도 도의원 선거구 획정’ 결과 도의원 정수가 각각 1명이 늘어나는 경주시(4⇢5), 경산시(4⇢5)와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 지역인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구’의 선거구 조정은 불가피하다. 또한 위헌판결을 받으면서 선거구 조정이 불가피했던 영양군, 울릉군 등 전국 9개 도의원 선거구는 그대로 유지된다.

경북도 선거구획정안이 도의회의 의결을 거치면 경주시와 경산시는 기존 4명의 도의원 정수가 각각 1명 늘어난 각각 5명으로 상향 조정된다. 시의원 정수 역시 각각 1명 늘어난다 아울러 중대선거구제 확대 시범실시지역인 칠곡군 의회도 1명이 우선 배정된다.
시도의원 비례대표도 정수 10%에서 14%로 상향 조정돼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2명 늘어난다.

이에 따라 경북도의원 정수는 당초 60명(지역 54명+비례 6명)에서 4명(지역구 +2명, 비례 +2명) 늘어난 64명으로 상향 조정된다. 기초의원은 또 281명에서 284명으로 3명 늘어난다. (경산시 +1명, 경주시 +1명, 칠곡군 +1명)

한편, 늘어난 비례대표를 확보하기 위한 구미의 정치력이 요구된다.

[경상북도 시·군 이원 지역 선거구 의원 정수 284명(비례 36명, 지역구 248명)
△포항시 33명( 비례 4, 지역 29) △구미시 25명(비례 3, 지역 22) △경주시 22명(비례 3, 지역 19) △김천시 18명(비례 2, 지역 16) △안동시 18명(비례 2, 지역 16) △영주시 14명 (비례 2, 지역 12) △영천시 12명(비례 2, 지역 10) △상주시 17명 (비례 2, 지역 15) △문경시 10명(비례 1, 지역 9) △경산시 16명(비례 2, 지역 14) △의성군 13명(비례 2, 지역 11) △청송군 7명 (비례 1, 지역 6) △영양군 7명(비례 1, 지역 6) △영덕군 7명 (비례 1, 지역 6) △청도군 7명(비례 1, 지역 6) △고령군 7명(비례 1, 지역 6) △성주군 8명(비례 1, 지 역7) △칠곡군 11명(비례 1. 지역 10) △예천군 9명(비례 1, 지역 8) △봉화군 8명(비례 1, 지역 7) △울진군 8명(비례 1, 지역 7) △울릉군 7명(비례 1, 지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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