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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구미대교 투신 30대 남성 구조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5.05.19 22:38 수정 2025.05.20 13:01

구미소방서 119구급대

↑↑ 19일 오전 6시경 낙동강 구미대교에서 투신한 30대 남성을 구미소방서 119구급대원이 구조했다.
[구미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 5. 19=k문화타임즈]

↑↑ 19일 오전 6시경 낙동강 구미대교에서 투신한 30대 남성을 구미소방서 119구급대원이 구조했다.
[구미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 5. 19=k문화타임즈]

↑↑ 19일 오전 6시경 낙동강 구미대교에서 투신한 30대 남성을 구미소방서 119구급대원이 구조했다.
[구미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 5. 19=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소방서 119구급대원이 낙동강에 투신한 남성을 가까스로 구조했다.
19일 오전 6시경 낙동강 구미대교의 난간에 남성이 앉아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30대 남성은 이미 강물로 투신한 상태였다.

119구급대원 2명은 로프를 이용해 강물로 내려간 뒤 무사히 구조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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