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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월 풍경] 비가 내리는 구미와는 다른 겨울 풍경...이웃한 김천시 구성면 마산리에는?

박순구 기자 PSK3210@naver.com 기자 입력 2024.02.06 18:20 수정 2024.02.06 18:23

↑↑ 구성면 마산리 일원에 5일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소나무가 901번 지방도(구성면 마산리- 영동군)를 덮치면서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사진 제공= 김천시 구성면]

↑↑ 구성면 마산리 일원에 5일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소나무가 901번 지방도(구성면 마산리- 영동군)를 덮치면서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사진 제공= 김천시 구성면]

[K문화타임즈]눈 쌓인 겨울 풍경을 여간해선 볼 수 없는 구미시와는 달리 이웃한 김천시 구성면 마산리가 5일과 6일, 양일간 쏟아진 폭설로 뒤덮였다.
구성면 일대에 폭설이 내리는 같은 시간대, 구미시민들은 봄을 재촉하는 빗길을 헤치며 출퇴근을 했다.

↑↑ 구성면 마산리 일원에 5일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소나무가 901번 지방도(구성면 마산리- 영동군)를 덮치면서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사진 제공= 김천시 구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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