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이어지는 강명구 예비후보 지지선언...후보 측‘대세론 굳히기 아니냐’분위기 고무

박순구 기자 PSK3210@naver.com 기자 입력 2024.02.06 14:24 수정 2024.02.06 18:19

김봉교 예비후보→안주찬 구미시의회의장→전직 도·시의원

[k문화타임즈]  구미지역 전 도·시의원 39명이 6일 옥계동의‘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강명구 예비후보(구미을, 국민의힘) 지지를 선언했다.
출마를 포기한 김봉교 예비후보와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으로 이어지는 지지선언이 전 도·시의원으로까지 확산하는 추세다.
이들은 한결같이“윤석열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을 역임한 강 예비후보가 구미를 발전시키는데 적임자이지 않으냐”는 입장이다. 후보 측은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며 고무된 분위기다.

 

↑↑ 구미지역 전 도·시의원 39명이 강명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 제공= 선거사무소]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