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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미지역 장애인 정보 격차 해소, 비영리 민간단체...(사) 장애인정보화협회 구미시지회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4.02.04 20:25 수정 2024.02.04 20:32

한태원 지회장, 경제적 부담없는 무상수리 사업 활용 당부

↑↑ 구미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방문 무상 수리사업‘은 장애인 편의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부담을 해소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구미시지회]

[k문화타임즈]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무상 수리 정보화 사업이 저변을 확대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심에 (사) 장애인정보화협회 구미시지회(회장 한태원)가 있다.
구미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방문 무상 수리사업‘은 장애인 편의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부담을 해소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장애인 정보화 지원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사) 장애인정보화협회 한태원 구미시지회장은 “컴퓨터 무상수리를 원한다면 (054) 444-7555로 전화해 접수하거나, 지회(구미시 형곡동로2길 6)를 방문하면 된다.”며, 장애인들의 많은 활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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